김포 하나로 교회

성도가 700명 가량 되는 하나로교회는
2008년 5월25일 VIP 모셔오기라는 제목으로
오이오 라는 명찰을 달고 모두가 티셔츠를 맞추어 입었습니다.
이 날 처음 온 사람은 700명 가량 되며 등록 인원은 400여명이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담임 목사님이 매우 젊으신데도 불구하고 굉자히 활력 있고 생동감 넘치는 교회였습니다.
어떤 코멘트에도 힘찬 아멘으로 화답하고 빠른 찬양이 시작되면 모두가 일어나
두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는 뜨거운 교회였습니다.

초대되었던 행복을 주는 사람들은 모두가 신선한 충격에 빠질 만큼
큰 도전을 주었고 쉽게 잊혀지지 않을 교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