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jpg 그동안 50일전부터 행복한음악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모여서 기도하고
포스터를 붙이고, 사람들에게 베포하고,
교회주변 이웃들과 동네 주위 빌라,
아파트에 전단지를 나눠주며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19일) 드디어 음악회를 하였습니다.
해바라기출신 심명기 집사님의
해바라기 히트곡을 시작으로 음악회는 진행되었습니다.
 
강병규 목사님과 심명기 집사님의 열창
그리고 최정선 사모님의 찬양과 간증
이어지는 콜링의 메시지
 
오신 모든 분들이 모두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사실 개척교회에서 이런 복된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은데
미자립교회를 사랑하고 어떻게하든 작은교회에 힘을 불어주시기 위해서
섬겨주신 강병규목사님, 심명기집사님, 최정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사역에 헌신하는 기독교문화선교센터를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안에행복한교회 이은성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