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5일 주일 오후 3시30분
왕성교회 (길요나 목사)
강사 : 강병규 목사 최정선 사모
2015년 10월에 가을 부흥회 강사로 초대받아 집회를 인도했고,
2016년 3월에 부흥회로 두 번 째,
그리고 이번 행복콘서트로 3번째 초대받아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3번의 집회를 통해 만난 길요나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은
참 순수하고 열정이 있는 분이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후 예배에 참석한 2000명의 성도님들도
순수한 믿음과 열정으로 열심히 찬양하면서 너무도 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왕성교회는 앞으로도 작은 교회를 섬기고 한국 교회의 본이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어주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