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린다는 말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난 3월 4일 영신교회 21주년 감사예배에 선우혜경 집사님이 찬양간증집회를 해주셔서 너무나도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강병규 목사님과 선우혜경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