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감리교회는 본당이 마치 극장처럼 너무도 잘 꾸며져 있는 아름다운 교회이다.
이 교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중 가수들과 다양한 연예인들을 통해
많은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을 주는 사람들'은 특별히 가족 전도를 위한 집회에 초대되었는데
가족 중에 믿지 않는 사람을 초청하여 함께 기쁨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1,2층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는데 집회를 하는 내내 너무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다.

집회가 끝나고 나서는 행운권을 추첨하여 부부동반 해외 여행 티켓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