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60여명 정도 되는 산돌교회에서는 지하라는 커다란 장애가 있음에도
행복음악회를 통해 30여명의 불신들이 참석했습니다.
포크송 콘서트를 하는 동안 얼마나 즐거워 하시는지 계속되는 앵콜을
시간 관계상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평면 TV, 자전거등 푸짐한 행운상도 준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파트를 위주로 전도지를 돌리며 홍보를 했고,
주변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도 소식을 듣고 참여했습니다.

행복음악회를 통해서 바로 한 가정이 등록을 했는데,
교회에서 너무 열심히 봉사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