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과 아이들을 합해 400명이 출석하는 인천 성화교회(양정희 목사)는 500명 초청을 목표로 온 성도가 12주 동안 마을 주민과 양로원등을 찾아다니며 선물과 전도지를 주며 초청 했습니다. 12주가 끝나는 마지막 주에는 ‘MVP 추수 초청 잔치’라는 행사명으로 그동안에 뿌렸던 씨앗의 열매를 거두도록 하였습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들을 GUEST로 초청해 잔치를 준비한 결과 1200명이나 되는 놀라운 인원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도시락과 선물을 초청 대상 목표만큼 준비했던 터라 곤란한 상황이 발생될 정도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찾아 온 사람들 중에 몇 명이나 예수를 구주로 고백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때에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